조문 와 주신 분께 보낼 인사말을 골라요
아래 여섯 가지를 고르면 위 문장이 바로 바뀌어요. 복사해서 그대로 쓰거나 이름만 더해서 써도 돼요.
이렇게 전해 보세요
고인께서 별세하신 뒤 보내 주신 마음, 잘 받았어요. 바쁜 중에 빈소까지 찾아 주셔서 고마워요.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글로 대신해서 미안해요. 답장은 안 하셔도 돼요.
어떤 인사인지 골라요
장면
종교
받은 것
관계
보내는 수단
길이
이 문장은 일반 관습에 맞춰 만든 예시예요. 상가의 종교와 집안 분위기가 먼저예요. 회사에 보내는 글은 격식 있는 말투로 나와요.
언제 쓰나
조문 와 주신 분께 답례 문자를 보낼 때, 빈소에서 맞이 인사를 할 때, 발인을 마치고 마지막 길까지 함께해 주신 분께 인사할 때, 장례를 끝낸 뒤 감사 인사를 따로 보낼 때 써요. 위쪽 칩의 답례 문자·빈소 인사·발인 인사·장례 후 감사가 이 네 장면이에요.
경황이 없을 때 문장을 처음부터 짓지 않도록, 고른 칸을 이어 붙인 문장을 바로 복사하게 했어요. 복사한 뒤 받는 분 이름이나 한두 마디를 직접 더하면 내 말처럼 읽혀요.
문장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고르는 칸은 장면, 상가의 종교, 받은 마음(조문·부의금·화환·부의금과 화환 둘 다), 받는 분과의 관계(회사·친구·친척·이웃), 보내는 방법(문자·카톡·직접 말로), 길이(짧게·조금 길게) 여섯 가지예요. 어떻게 골라도 빈 문장이 나오지 않아요.
첫 문장에서 고인을 가리키는 말은 종교에 따라 달라요. 무교와 불교는 별세, 기독교는 소천, 천주교는 선종을 써요.
짧게는 첫 문장, 받은 마음에 대한 감사, 마무리 세 줄이에요. 조금 길게를 고르면 관계에 맞는 한 줄과 위로의 한 줄이 더 붙어요.
위로의 한 줄은 종교에 따라 갈려요. 무교는 명복을, 불교는 명복과 극락왕생을 빌어 주신 마음을 쓰고, 기독교와 천주교는 명복 대신 유가족을 위로해 주신 마음을 써요.
받는 분이 회사이면 격식을 갖춘 말투로, 친구·친척·이웃이면 해요체로 나와요. 카톡은 줄을 나눠서, 문자는 한 줄로 이어서 나와요. 직접 말로를 고르면 마무리가 말로 하는 인사로 바뀌어요.
금액은 어떤 칸을 골라도 문장에 넣지 않아요. 부의금을 받았어도 문장에는 감사하는 마음만 적어요.
근거와 기준일
이 문장은 법이나 기관이 정한 서식이 아니라 일반 관습에 맞춘 예시예요. 별세·소천·선종을 가르는 것과 기독교 상가에서 명복 대신 위로를 쓰기도 한다는 것은 부고 만들기와 조문 순서 화면의 근거 메모와 같은 내용이고, 거기에서도 관습으로 표시하고 검증하지 못했다고 적었어요(2026-11-03 확인). 천주교를 기독교와 같게 본 것은 편집 판단이에요.
상가의 종교와 집안의 분위기가 먼저예요. 상가에서 쓰는 말이 따로 있으면 그 말을 따라 주세요.
흔한 실수
상가의 종교를 모른 채 무교로 두고 길게 만들면 명복이라는 말이 들어가요. 종교를 모르겠으면 짧게를 고르세요. 짧은 문장에는 위로의 한 줄이 들어가지 않아요.
회사 분께 보내면서 친구 말투로 두는 일이에요. 받는 분과의 관계를 회사로 고르면 격식을 갖춘 말투로 바뀌어요.
문장에는 받는 분 이름이 없어요. 여러 분께 같은 문자를 보낼 때는 이름을 앞에 붙여서 보내세요.
답례 문자는 답장을 받으려는 글이 아니에요. 친구·친척·이웃께 보내는 문자와 카톡 답례에는 답장은 안 하셔도 된다는 말이 들어 있으니 지우지 말고 보내세요.
설명 기준일 2026-11-04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