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원칙

편집 원칙

배웅길의 글과 숫자는 아래 원칙으로 만들고 고쳐요. 장례에서는 틀린 숫자 하나가 큰 돈이나 기한을 놓치는 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확인하지 못한 것은 쓰지 않는 쪽을 택해요.

출처를 고르는 법

  •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본문과 시행일을 보고 조문 번호까지 적어요. 시행령과 시행규칙도 원문을 대조해요.
  • 요금, 현황, 업체 정보는 공공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써요. 한국장례문화진흥원 e하늘,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 같은 곳이에요. 공공데이터포털 자료는 이용허락범위를 확인하고, 출처 표시가 필요한 자료는 표시해요.
  • 장례지도사와 유족의 경험담, 언론과 업체 안내는 단독 근거로 쓰지 않아요. 쓸 때는 관습 또는 검증 안 됨이라고 표시해서, 기관이 정한 것과 구별되게 해요.
  • 블로그와 업체와 AI 요약이 서로를 인용하며 도는 숫자는 쓰지 않아요. 평균 장례비나 관계별 부의금 평균처럼 원래 출처를 찾을 수 없는 숫자가 그런 예예요.

근거 칸과 기준일

  • 카드마다 근거 보기를 달았어요. 근거 보기에는 조항이나 자료 이름, 기관, 기준일, 확인 상태(법령, 기관 공표, 관습, 작성자 판단) 네 가지가 들어 있어요.
  • 바뀔 수 있는 숫자와 규칙에는 기준일을 적어요. 기준일이 오래된 자료는 오래됐다고 그대로 적어요. 시설별 공시가는 대부분 2023년 6월 값이라서 현재 가격은 시설에 확인하라고 화면마다 알려요.
  • 원문과 대조하지 못한 조문은 근거 칸에서 빼요. 사이트를 만들 때 콘텐츠 검사 도구가 숫자가 든 문장에 기준일이 없거나, 근거 칸이 대조하지 못했다고 적은 채 법령 상태를 달면 배포를 멈춰요.

틀린 것을 고치는 법

  • 틀린 정보를 발견하면 운영자·문의 페이지의 주소로 알려 주세요. 어느 화면의 어느 문장인지 알려 주시면 확인이 빨라요.
  • 확인해서 틀렸으면 고치고, 고친 날을 갱신 기록에 남겨요. 법이나 요금이 바뀐 경우에는 기준일도 함께 바꿔요.
  • 이미 고친 예가 갱신 기록에 있어요. 소비자원 2015년 장례비 평균은 원문을 확보하지 못하고 오래된 조사라서 뺐고, 예외 인출을 권하던 문장은 단순승인으로 볼 여지가 있어서 지우고 경고 카드로 바꿨어요.

쓰지 않는 말

  • 사망 사실 신고를 뒤로 미루라는 조언은 쓰지 않아요. 2026-09-11부터 사망 정보가 금융회사에 전해져 고인 이름의 금융거래가 막혀요(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신용정보원 공동 보도자료).
  • 신고만 하면 풀린다는 말이나 어느 곳이 더 낫다는 말을 쓰지 않아요. 공시 기준으로 사실만 적어요.
  • 장례식장에 법으로 요구하라는 말투를 쓰지 않아요. 법 조문은 근거 칸에 두고, 화면의 문장은 확인을 부탁하는 말로 써요.

광고와 내용의 분리

  • 광고가 있다면 광고라고 적힌 상자로만 나오고, 글 사이나 카드 안에는 넣지 않아요.
  • 부고(/n), 물어보기(/ask),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운영자·문의, 소개, 편집 원칙, 갱신 기록에는 광고를 싣지 않아요.
  • 광고주나 업체가 글의 내용, 순서,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계산기와 점검 결과는 넣은 값과 공개된 자료로만 정해져요.

기준일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