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점검

받은 견적서에서 다시 물어볼 줄을 찾아요

견적서를 붙여 넣으면 다시 물어볼 만한 줄을 근거와 함께 짚어 드려요. 금액이 맞는지는 판단하지 않고, 공시와 다른 줄이나 묶음 단위처럼 확인할 수 있는 것만 보여 줘요.

견적서를 넣어요

입력한 견적서는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이 기기의 이 탭에만 잠시 남겨 두어 뒤로 오면 그대로 있고, 탭을 닫으면 사라져요. 시설을 고르면 그 시설의 공시 품목만 내려받아요.

시설과 서류를 알려 주세요

시설을 고르면 그 시설이 공시한 값과 줄마다 견줘 봐요. 안 골라도 돼요.

거래명세서를 받았나요?

금액이 맞는지는 판단하지 않아요. 근거가 있는 것만 다시 물어볼 말로 보여 드려요. 현재 가격은 시설에 확인하세요.

언제 쓰나

장례식장에서 견적서를 받았고, 서명하거나 결제하기 전에 어느 줄을 다시 물어볼지 정하고 싶을 때 써요. 금액이 알맞은지는 판단하지 않아요. 공시와 비교할 수 있는 줄, 묶음 단위로 올리는 줄처럼 확인할 수 있는 사실만 짚어요.

결과마다 장례식장에 그대로 읽을 수 있는 부탁 문장이 붙어요. 따지는 말투가 아니라 같이 확인해 달라고 청하는 말이에요.

어떻게 점검하나

먼저 붙여 넣은 글을 줄로 나눠 품목, 수량, 단가, 금액을 읽어요. 탭·쉼표·공백으로 나뉜 줄과 원 표시, 천 단위 쉼표를 받아요. 읽지 못한 줄은 버리지 않고 원문 그대로 보여 줘요. 합계 줄은 품목으로 세지 않아요.

읽은 줄을 여섯 가지 규칙으로 살펴요. 첫째는 음식 묶음이에요. 공시는 몇 인분을 한 묶음으로 올리는데, 조문객 수만큼 한꺼번에 정하지 말고 한 묶음만 먼저 올린 뒤 모자라면 더 부탁하라고 안내해요.

둘째는 유골함이에요. 화장장에서 유골함을 안 파는 곳도 있어서 먼저 화장장에 확인하고, 안 팔면 화장 전날까지 정하라고 안내해요. 셋째는 수의예요. 값이 맞는지는 말하지 않고 재료와 원산지만 묻도록 해요.

넷째는 공시 값과 다른 줄이에요. 이름과 규격이 정확히 같은 공시 품목이 있는데 견적서 값과 같은 값이 하나도 없을 때만 걸려요. 이름이 비슷할 뿐인 품목끼리는 견주지 않아요.

다섯째는 요금표에서 찾지 못한 줄이에요. 줄마다 걸지 않고 한 카드에 모아서 보여 줘요. 여섯째는 거래명세서예요. 받지 못했다고 고른 경우에만 걸려요.

위 시설 고르기에서 시설을 고르지 않으면 공시와 견주는 두 규칙(넷째와 다섯째)은 건너뛰고 나머지만 점검해요.

근거와 기준일

가격표를 게시하고 등록해야 한다는 규칙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제4항, 거래명세서를 발급해야 한다는 규칙은 같은 조 제9항이에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2026-11-04에 확인했고 시행일은 2025-01-24예요.

비교에 쓰는 시설 공시 요금표는 대부분 한국장례문화진흥원 e하늘이 2023-06-01 기준으로 배포한 자료예요. 그 뒤에 값이 바뀐 곳이 있을 수 있어서, 결과에도 공시 기준일을 같이 적어요.

유골함을 화장 전에 정하면 된다는 안내는 법령이나 기관 자료가 아니라 후기를 모은 것이라 검증 안 됨으로 표시해요.

위에서 고를 수 있는 시설은 1,050곳이에요. 같은 이름의 시설이 여러 곳이라 어느 곳 가격인지 알 수 없는 시설은 뺐어요. 이 가운데 가격이 있는 품목이 공시된 곳은 1,033곳이에요.

공시 품목 82,381개 중 82,174개(99.7%)가 2023년 6월 값이에요. 시설마다 기준일이 달라서, 결과 카드에는 그 시설 품목의 기준일을 적어 줘요.

흔한 실수

공시 값과 다르다는 말을 업체 잘못으로 읽는 일이에요. 공시가 오래되어 지금 값과 다를 수 있어서, 이 화면은 확인만 부탁하는 문장을 줘요.

음식을 조문객 수에 1인 단가를 곱해서 한 번에 정하는 일이에요. 공시 단위는 묶음이라서 이 화면도 그렇게 바꿔 계산하지 않아요.

시설을 고르지 않고 결과를 보는 일이에요. 시설을 고르면 그 시설의 공시 품목과 견줄 수 있어요.

견적서에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가 따로 있다고 넘기는 일이에요. 정산할 때 항목·단가·수량이 적힌 명세서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 두세요.

설명 기준일 2026-11-04 정리